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명대를 유지했다. 다만 10~20명 선을 유지하던 하루 사망자 수는 닷새 만에 40명대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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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구 부산역 임시선별검사소. 국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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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만2298명(해외 유입 54명) 늘었다고 밝혔다. 금요일 발표 기준으로는 지난 7월 8일(1만9294명) 이후 13주 만에 가장 적다.
이날 부산지역 신규 확진자는 105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지역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월 5일(584명) 이후 14주 만에 최소치다.
신규 확진자의 감소세는 완만하게 지속되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는 다소 늘었다. 특히 10~20명을 유지하던 하루 사망자 수는 닷새 만에 41명(부산 3명)으로 늘었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부산 18명을 포함해 329명으로, 전날보다 4명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 치료자는 총 14만54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