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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메디클럽

광안리 대표 관광상품인 드론라이트쇼…시민참여 기회 확대

지난해 흥행 힘입어 올해 4명 진행

다음엔 가족 프로포즈 주제도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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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구 대표 관광상품인 드론라이트쇼에 시민 참여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부산 수영구 광안리에서 진행된 1회 드론프로포즈 행사. 수영구 제공
부산 수영구는 다음 달 1일 광안리M드론라이트쇼 상설공연 주제를 ‘프로포즈’로 잡고 시민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를 위해 구는 지난 8월 1~19일 3주 동안 프로포즈 공모전을 개최해 사연을 공개모집해 43건의 사연을 접수받았다. 이 중 4명을 선정했고 2명은 다음 달 프로포즈 행사를 진행하고 나머지 2명에 대해선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는 12월 24일 프로포즈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포즈 이벤트는 ▷고백영상 송출 및 커플 인터뷰 ▷프로포즈 진행 후 꽃다발 증정 등을 포함한 총 6개 내용을 드론쇼로 기획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진행한 드론 프로포즈 행사에 대한 시민 반응이 좋아 후속 행사로 기획한 것이다. 당시 드론 300대를 이용해 프로포즈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구는 수영구 대표 관광 상품인 드론라이트쇼에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 밝혔다. 내년 5월 가족 프로포즈를 주제로 기획을 하고 있다.

강성태 구청장은 “구가 시민과 함께 프로포즈 드론쇼를 기획하기 위해 몇 달간 준비했다. 또 일반 시민분들도 LOVE 포토존에서 뜻깊은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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