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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내달부터 일본, 태국 입국 규제 완화…해외여행 입국 규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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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비롯해 대만, 태국 등이 입국 규제를 완화하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티몬은 일본항공권 매출이 폭증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티몬이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주요도시(오사카, 도쿄, 삿포로) 항공권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같은 기간 대비 72배(7196%)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전체 항공권 매출도 동기간 92% 상승했다. 예약 인원별 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일본 오사카 2위부터 6위까지는 ▲괌 ▲다낭 ▲도쿄 ▲방콕 ▲후쿠오카 순이다.

이번 카드뉴스는 일본, 태국, 대만을 포함한 11개 국가의 입국 규정을 정리해봤다.

베트남, 중국, 대만, 홍콩, 캐나다, 필리핀은 입국자에 대해 격리 및 모니터링을 시행한다.

베트남은 15일 무사증 입국이 가능하며, 입국 시 코로나19 음성확인서 제출이 불필요하다. 또한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격리의무 면제이며, 입국 후 10일 간 건강상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중국은 30일 무사증 입국이 가능하며, 탑승 전 블루코드와 1,2차 PCR검사 음성 결과지를 항공사에 제시하여 수속을 진행해야 한다. PCR검사는 탑승 전 48시간 이내, 24시간 이내에 각각 1회 검사해야 하며, 1차 PCR검사 음성 결과지로 블루코드를 신청해야 한다. 또한 여행객은 중국에 도착한 후 7일 시설격리와 3일 자가건강모니터링을 실시해야 한다.

대만은 지난 29일 이후 무사증 입국이 가능해졌다. 대만 여행객은 출발 전 온라인검역신고서에 PCR 결과, 개인정보 등을 입력해야 하며, 도착 후 3일 격리와 4일 자발적 건강관리를 실시해야 한다. 대만은 방역상황에 따라 내달 13일 ‘7일 자율관리’로 규제 완화하는 것을 결정할 예정이라 밝혔다.

홍콩은 지난 26일부터 정부지정호텔 격리 철회 등 입국제한정책을 완화했다. 홍콩은 홍콩비거주자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2차 이상 접종한 경우에만 입국을 허용하고 있으며, 여행객은 탑승 전 개인정보, 항공편정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RAT)음성결과, 백신접종증명, 홍콩내 거주 정보 등 건강상태신고서 온라인 입력 후 발급받은 QR코드 탑승 수속 시 항공사 카운터에 제시해야한다. 입국 시 항공기 탑승 전 24시간 내 검사한 RAT음성 결과서와 백신 접종 증명서를 소지해야 한다. 대만에 도착 직후 공항에서 PCR 검사를 진행해야하며, 3일간 능동감시를 실시한다. 능동감시기간 동안에 대중교통이용, 생필품 구매를 위한 마트 방문 등은 가능하나 식당, 술집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은 불가하다.

캐나다는 현재 백신 접종 완료자만 비필수작 목적 입국이 가능하다. 백신접종완료자는 입국 전 ‘ArriveCAN’에 정보를 입력해야하며, ▲백신접종증명서 ▲여행관련 서류 등을 입국 시 소지해야 한다. 캐나다 여행객은 도착 후 14일간 격리를 실시한다. 단, 무작위로 선정되는 자들에 한하여 입국 시 코로나19 검사 실시 및 격리 면제된다. 캐나다는 내달 1일부터 백신접종완료증명서 등 서류 준비 없이 입국이 가능하다 밝혔다.

필리핀은 30일간 무사증 입국이 가능하다.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의 경우 백신접종증명서를 제시해야하며, 미접종자의 경우 탑승 48시간 전 PCR검사 음성결과지 또는 24시간 내 엔티젠 검사 음성결과지를 제시해야 한다. 백신미접종자 혹은 증명이 불가한 자는 5일간 격리를 실시하며, 격리 5일째에 PCR 검사 후 음성일 경우 격리 해제된다.

미국, 싱가포르, 태국, 스페인, 일본은 격리 및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지 않다.

미국은 백신접종완료자만 입국이 가능하다. 백신접종증명은 COOV와 같은 디지털방식과 종이 인증서 모두 가능하다.

싱가포르는 지난 29일부터 백신미접종자도 입국이 가능해졌다. 백신접종완료자의 경우 백신접종증명서를 제시해야하며, 백신미접종자의 경우 PCR검사 음성결과지를 제시해야 한다. 또한 최소 $30,000의 코로나19 의료 보험을 가입해야한다.

태국은 입국 시 백신접종증명서 혹은 음성확인서를 입국 시 제시해야 한다. 태국은 내달부터 입국자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검사 증명서 제출 의무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은 내달 11일부터 무비자 개인여행이 가능해지며, 하루 입국자 50000명 제한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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