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2022년 연제구 사회적경제 주간 행사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9일에 열린 기념식을 통해 연제구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였고, 19일부터 23일까지 사회적경제 인식제고를 위해 사회적경제인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상별 맞춤형 교육, 소상공인 연계 오방맛길 프리마켓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기념식에는 사회적경제인들과 기업인들을 초청하여 사회적경제 홍보영상 송출과 유공자 감사패 전달, 축사, 기업 운영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여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연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열린 예비 창업자 대상 맞춤형 교육에는 부산에서 활동 중인 대표 사회적기업들을 초청하여 실제 운영 사례를 들어보고 창업 아이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하여 수강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날에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개척 및 서비스 홍보를 위해 오방맛길에서 프리마켓을 개최하였고 사회적기업을 준비 중인 소상공인 마켓 셀러들과 연계하고 규모를 확대하여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다.
주석수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서로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