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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재유행 이전 수준" 코로나 신규 확진 77일 만에 최저

부산 472명 포함 1만4168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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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7일 만에 최저치인 1만 명대로 집계됐다. 주말 진단 검사량 감소로 신규 확진자 수가 줄어든 영향을 고려해도 확연한 감소세다.

26일 오전 한 지역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풍경.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4168명(해외 유입 220명) 늘었다. 이는 여름 재유행 초기였던 지난 7월 11일(1만2672명) 이후 77일(11주) 만에 최저치다.

이날 부산지역 신규 확진자는 472명으로, 지난 7월 4일(291명) 이후 12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427명(부산 24명)으로 사흘째 400명대를 유지했다. 전날 사망자는 부산 2명을 포함해 33명 발생했다.

이날 기준 재택 치료자는 18만19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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