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운행 예정이었으나 제11호 태풍 힌남노 위력에 중단됐던 부산 시내버스가 6일 출근시간대에는 정상운행한다.
부산시는 6일 오전 7시15분부터 시내버스를 정상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정상운행 예정이었던 시내버스 운행을 중단했었다. 최대풍속이 초속 40m가 넘는 바람이 불고 시간당 30㎜의 비가 내리면서 교통사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경찰은 새벽 3시 기준 부산 전역 53개소를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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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새벽 부산 강서구 녹산공단 내 가로수가 쓰러졌다.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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