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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영산대학교- 호텔관광분야 英 대학평가서 국내 4위…‘마이스도시’ 부산 이끈다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22-08-16 18:02:16
  •  |   본지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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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화시대 ‘웰니스’ 특성화 전략
- 보건의료·미래융합대학 등 투자집중
- 한류문화사업 핵심 ‘콘텐츠’도 강조
- 웹툰·영화·패션 분야 인재양성 박차

와이즈유 영산대는 미래를 준비하는 글로벌 대학이다. 영산대는 도전과 혁신을 선도한다. 그 결과는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영국 QS(Quacquarelli Symonds)의 올해 세계대학평가를 통해 선명히 드러났다. 영산대 호텔관광대학은 QS 호텔·관광·레저(Hospitality&Leisure Management) 분야 순위에서 전국 4위를 달성했다. 이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미래를 위한 비대면 교육을 선도하며 인공지능(AI), 메타버스(metaverse) 등 혁신기술을 교육현장에 도입하고자 바삐 움직이고 있다.
영산대는 호텔관광대학이 QS 호텔·관광·레저(Hospitality&Leisure Management) 분야 순위에서 전국 4위를 달성하는 등 웰니스(Wellness), 관광·마이스(MICE), 문화콘텐츠 분야의 특성화 전략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혜로운 인재, 행복한 인재

영산대를 수식하는 키워드는 셀 수 없이 많다. 인성 창의성 실용성 인문 공감 실무 융합 미 세계 등이다. 하지만 이러한 키워드들을 관통하는 단어는 바로 ‘지혜’와 ‘행복’이다. 영산대는 지혜로운 인재를 키우고, 학생의 행복을 실현하는 대학이다. 영산대의 가치는 건학이념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건학이념인 ‘원융무애’와 ‘홍익인간’은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또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전한다. 나와 내가 아닌 것이 둘이 아님을 깨달아 비로소 자유로워진 상태(원융무애),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경륜을 가진 인재(홍익인간)는 현대인에게 전하는 지혜의 메시지다.

영산대는 이러한 건학이념을 실현하고자 교육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 학생에게 지혜를 전하는 동시에 오늘날 사회(산업 현장)가 원하는 역량을 학생이 갖출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 이를 위해 세상의 변화를 빠르게 파악해 교육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쉼 없는 전문가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회의, 세미나, 포럼 등으로 미래사회를 정확히 전망하고자 노력한 결과 웰니스(wellness), 관광&마이스(MICE), 문화콘텐츠 분야의 특성화 전략을 도출했다.

■특성화 전략

2050년 1인 가구의 40%, 70대 이상 독거노인 가구. 통계청이 지난 6월 말 발표한 자료다. 이제 우리 사회는 고령화를 넘어 초고령화 시대로 향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추세를 반영해 영산대는 ‘웰니스’를 특성화 전략의 하나로 삼았다. 웰니스는 신체와 정신, 사회적 건강이 조화로운 행복한 삶을 뜻한다.

영산대는 보건의료대학 미래융합대학 호텔관광대학 Art&Tech대학을 중심으로 이 분야 전문가를 길러내고 있다.

또 부산의 글로벌 관광·마이스 도시 성장에 발맞춰 ‘관광·마이스’ 인재를 키운다. 그 중심에는 QS 세계대학 학과별순위 국내 4위에 안착한 호텔관광대학이 있다. 호텔관광대학은 관광컨벤션학과 호텔경영학과 조리예술학부(K-Food조리전공 동양조리전공 서양조리전공 베이커리&비버리지 전공) 외식경영학과 해양레저관광학과 항공관광학과 등 마이스 분야를 망라한 전공을 운영하며, 관광도시 부산의 미래를 위해 함께 뛰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한류문화산업이 한 번 더 도약하기 위한 핵심요소는 문화콘텐츠라는 것에 이견이 없을 것이다. 영산대는 ‘문화콘텐츠’를 특성화 전략에 포함시켰다. 이 분야에는 Art&Tech대학이 있다. 콘텐츠 기획·제작을 이끌 웹툰·영화(연기공연)·게임, 한류산업의 축을 담당하는 미용·패션 관련 전공이 차세대 주역을 육성한다.

■세계 속 대학

“전국 4위, 비서울권 1위 달성!”

영산대 호텔관광대학이 거둔 성과다. 호텔관광대학은 QS가 올해 발표한 ‘세계대학 학과별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2) 호텔·관광·레저 분야에서 이러한 결과를 얻었다. 세종대 경희대 한양대에 이은 순위다.

호텔관광대학의 성취는 이뿐만이 아니다. 국내 최다인원인 23명의 호텔총지배인 배출(호텔경영학과), 동남권 최다 객실승무원 배출(항공관광학과), 국내 최초 세계조리사회연맹(WACS) 인증대학으로 WACS인증 세계조리대회 300여 차례 수상(조리예술학부), 벡스코 전 사장 및 한국관광공사 전 마이스실장 등 전문가 교수진(관광컨벤션학과), 교육부 인증 지역특성화 학과·특무직 공무원 다수 배출(해양레저관광학과) 등을 자랑한다.

영산대는 이 같은 성과를 대학 전체로 확산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영산대는 종합평가격인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전국 공동 38위에 올랐다. 특히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 울산과기원(UNIST) 울산대 부산대에 이어 부경대와 공동 4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대학, 영산대의 비상은 진행 중이다.


# 전국구로 인정받는 연기공연예술학과

- 현차 주최 페스티벌 3년 연속 본선 진출

Art&Tech대학 연기공연예술학과는 전국 최대 규모, 최고 권위의 대학공연예술 경연대회인 ‘2022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본선에 3년 연속으로 진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부산 울산 경남지역 대학으로서는 유일하다. 현대차그룹과 사단법인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등 12개 문화예술단체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전국 누적 500여 개팀, 1만200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한 전국 최고의 공연예술축제로 꼽힌다. 지난해 전국 43개 대학 49개팀이 예선을 거쳐 최종 11개팀(뮤지컬 5개팀·연극 6개팀)만이 본선 무대에 올랐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하다. 올해 영산대는 뮤지컬 ‘나는 독립군이다’로 본선에 진출했다.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과 친일 사이에서 갈등하는 민중의 고뇌와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올해로 3년째 본선에 진출한 영산대 연기공연예술학과는 이 페스티벌에서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한다. 2020년 연극 ‘하녀들’로 최고상인 대상(팀)과 연기상(개인)을, 2021년 뮤지컬 ‘렌트’(Rent)로 무대미술상을 받아 올해 본선 진출작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밖에 관광컨벤션학과(옛 전시컨벤션관광전공)와 호텔경영학과(옛 호텔경영전공)는 2023학년도 입시에서 각각 학과로 변경, 신입생을 맞이한다. 특히 전 벡스코(BEXCO) 사장과 마이스 분야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이 직접 교육하는 것으로 유명한 관광컨벤션학과는 모집단위명을 변경해 관광·마이스 분야 인재를 모집한다.

◇ 2023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유형별 전형방법

전형명

반영비율

학생부(교과)
(최고/최저)

면접
(최고/최저)

실기
(최고/최저)

기타
(최고/최저)

일반계고전형

100%
(1000점/880점)

-

-

-

교과전형

사회배려자전형

농어촌전형

특성화고동일계전형

이웃사랑전형

면접
전형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경찰행정전공, 
해양경찰전공

70%
(700점/616점)

30%
(300점/260점)

-

-

관광컨벤션학과, 호텔경영학과, 외식경영학과, 해양레저관광학과, 항공관광학과, 태권도학과, 동양무예학과

60%
(600점/496점)

40%
(400점/320점)

-

-

실기
전형

패션디자인학과, 웹툰학과, 
게임VR학부, 디자인학부, 연기공연예술학과

30%
(300점/264점)

-

70%
(700점/600점)

-

해양레저관광학과, 미용예술학과

30%
(300점/264점)

-

70%
(700점/500점)

-

성인학습자전형/만학도전형

70%
(700점/616점)

30%
(300점/260점)

     

-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50%
(500점/350점)

     

50%(재직경력)
(500점/35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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