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가톨릭대학교- 간호·보건 명문대…다양한 근로장학사업으로 70%대 취업률 자랑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22-08-16 18:12:48
  •  |   본지 2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메리놀 등 산하병원 임상실습장 다양
- 국가자격시험 높은 합격률 자랑까지
- 해외취업연수과정 ‘K-Move’ 운영
- 전체 모집인원의 89.7% 수시 선발

부산가톨릭대는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진리 사랑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천주교 부산교구가 운영 중인 4년제 대학이다. 1964년 미국의 메리놀수녀회에서 부산지역민들의 건강과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지역 사립대학 최초로 간호학과를 설립했으며, 부산뿐만 아니라 한국 간호교육 발전에 큰 기여를 하는 등 의료·보건계의 역사를 이끌어 왔다.
부산가톨릭대는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한 체계적이고 탄탄한 교육 시스템과 첨단교육 인프라를 구축한 취업 명문대학으로 자리잡았다. 또 부산지역 사립대학 최초로 간호학과를 설립해 한국 간호교육 발전에 큰 기여를 하는 등 의료·보건계의 역사를 이끌어 왔다.
교육부가 실시한 2015년 1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유일한 A등급, 2018년 2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는 최고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 또한 2017·2018·2020년 사립종합대학교 사회책임지수 평가에서 부산지역 4년제 대학 중 최고점을 받았으며,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 최종결과 일반 재정지원대학에 선정돼 교육 인프라 혁신 등을 추진한다. 부산가톨릭대학은 교육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내에서도 최고의 성과 유지, 교육 인프라를 갖춘 ‘꼭 필요한 대학’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탄탄한 교육시스템으로 인재 양성

부산가톨릭대는 ‘CUP VISION 2030’을 통해 또 한번의 도약을 위한 준비를 끝냈다. 대학 비전 실현을 목표로 실천 가능한 미래지향적 혁신 계획을 재수립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트리니타스형(삼위일체) 인재를 양성한다.
핵심 역량은 ‘기본이 충실한 대학’이라는 슬로건처럼 기본에 충실한 체계적이고 탄탄한 교육 시스템에서 나온다. 또한 이러한 시스템과 함께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재정지원 사업은 부산가톨릭대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하며 성장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대학혁신지원사업 1유형 자율협약형에 선정돼 특성화된 교과·비교과 운영, 교육환경 개선 및 교육 수요에 적합한 첨단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2017년에는 교육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선정돼 학과 단위의 정형화된 교육체계를 벗어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창의적이고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2019년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도시’ 사업에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참여해 지역융복합스포츠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바이오 데이터 엔지니어 양성 사업을 수주해 보건·의료기기 특화 연구, 임상 데이터 엔지니어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2009년부터 14년 연속 운영해온 해외취업연수과정 K-Move스쿨은 운영기관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정도로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9년 연속 선정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공교육 중심의 대입전형을 공고히 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전형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취업률 또한 압도적이다. 2019년 78%, 2020년 74%, 2021년 71.1%로 취업 명문대학임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이렇게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는 이유 중 하나는 다양한 국가근로장학사업이다. ▷학과 전공을 연계한 ‘산업체국가근로장학’ ▷사회복지기관에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청소년교육지원장학’ ▷유치원 초·중·고 학교에서 사무행정을 경험하며 근로하는 ‘국가 교육지원근로’ 등을 실시하면서 학생들이 근로기관에서 전공과 연계한 근로경험을 바탕으로 취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간호·보건·복지계열 학생들은 각종 국가자격시험에서 전국 수석 및 전국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높은 합격률을 보이면서 관련 계열 특성화 명문 대학으로 자리 잡았다. 여러 전공과 인프라를 융합한 다양한 융합전공 교육과정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스마트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한다. 이와 함께 2020 대학정보공시 기준 1인당 평균 장학금액 410.2만 원으로 부산지역 4년제 대학 중 최고금액을 지급했으며 1인당 평균 등록금 대비 장학금 비율이 꾸준히 높은 비율을 나타내고 있다.

부산가톨릭대는 ‘CUP VISION 2030’을 통해 또 한번의 도약을 위한 준비를 끝냈다. 대학 비전 실현을 목표로 실천 가능한 미래지향적 혁신 계획을 재수립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사고, 융복합 능력 고취, 올바른 인성에 기반을 둔 서번트 리더십을 함양해 인류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의무와 역할에 충실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트리니타스(삼위일체)형 인재를 양성한다.

부산가톨릭의료원 산하의 메리놀병원과 부산성모병원은 간호·보건계열 학생들의 임상 실습 장이 되고 있으며, 부산평화방송과 부산가톨릭센터는 IT 및 경영계열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오순절평화의 마을과 사회복지법인 로사리오카리타스 외 93개 사회복지기관은 복지계열 학생들에게 현장실무의 기회를 제공한다. 천주교 부산교구 산하기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료기관 기업체 외국대학과의 교류는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데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2023학년도 수시모집 세부사항

2023학년도 신입생을 총 745명 선발하며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9.7%에 해당하는 668명을 뽑는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으로 교과성적우수자전형(정원내), 농어촌학생전형, 사회배려대상자전형(정원외)의 3개 전형을 운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고교학생부전형, 자기추천전형, 성직자수도자추천전형, 지역인재전형, 고른기회대상자전형 등 5개 전형(정원내)을 운영한다. 모든 학과 및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면접일이 동일한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전형에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정시모집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100%를 반영하는 수능위주전형으로 운영한다.


#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학과’ 눈길

- 산업환경 보건관리 전문가 키워

부산가톨릭대 간호학과는 1964년 개교한 대학의 역사와 함께 하며 간호사 국가시험 전원 합격이라는 높은 합격률을 자랑한다.
부산가톨릭대 간호학과는 대학의 역사와 함께 1964년 지역 사립대학 최초로 메리놀수녀병원부속 간호학교로 개교했다.

일반적인 간호인력 양성 외에도 노인건강 및 호스피스 영역에서도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간호사 대학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천주교 부산교구 산하기관인 메리놀병원 부산성모병원은 물론 전국의 대학병원 및 여러 기관에서 양질의 임상실무 역량을 함양하고 미국 중국 일본 등 국제간호실무실습과 대학 간 교류를 통해 리더십과 국제실무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간호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이라는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며 국가직 공무원, 간호직 공무원 등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고의 간호·보건 특성화 대학을 자랑하는 만큼 보건과학대학은 보건 분야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학과들로 구성돼 있다. 그중 안전보건학과는 근로자의 직업병 및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보건 및 안전에 대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핵심 인력을 양성한다.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지속해서 발생하는 근로자들의 안전과 보건상의 문제를 사전에 확인하고 해결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것을 교육목표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함양한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를 키운다. 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한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 의무 고용으로 졸업 때 전원 법적 자격을 취득한다.

또 안전보건학과는 최근 5년간 85%의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유지 취업률 역시 최상위다. 취업률과 유지 취업률이 높은 이유는 양질의 취업으로 취업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안전관리자 및 보건관리자 300인 이상 사업장 의무고용(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2022년 1월 27일 적용)으로 미래 유망 전문 및 관리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다.

◇ 2023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유형별 전형방법

구분

주요 사항

전형별
모집인원

학생부교과전형
(272명)

교과성적우수자전형(234명) 농어촌학생전형(14명) 사회배려대상자전형(24명)

학생부종합전형
(396명)

고교학생부전형(176명) 자기추천전형(67명) 성직자·수도자추천전형(32명) 지역인재전형(84명) 고른기회대상자전형(37명)

학생부
종합전형 
전형방법

고교학생부전형

서류100% (2023학년도 부터 적용)

성직자·수도자추천전형
지역인재전형, 고른기회대상자전형, 자기추천전형

[1단계] 서류100% 5배수 선발 
[2단계] 1단계 성적70%+면접30%

학생부
교과전형 
교과성적
반영방법

1~3학년: 학년 학기 반영비율 구분 없음

총 10개 과목 반영

국어, 영어, 수학, 탐구교과(사회&과학) 각 2과목, 기타교과 2과목

※진로선택과목은 기타 교과에서 최대 1과목 반영
 진로선택 과목 환산 등급(성취도 A 1등급, B 3등급, C 5등급)

제출서류

-모든 전형에 학교생활기록부만 제출, 지원자격별 추가서류 있음, 자기소개서 폐지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안함, 전형별 복수지원 가능(단, 면접일이 다른 경우)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섬 고속도로(여수~남해~통영~거제~부산) 추진…경남 1일 생활권 시동
  2. 2인권침해 부랑아 시설 영화숙 ‘최후의 아동’ 명단 찾았다
  3. 3‘16강 기적’ 거침없는 벤투호…브라질 꺾으면 한일전 가능성
  4. 4발달장애센터 건립의 꿈, 엄마는 끝내 못 이루고 하늘로
  5. 5부산 코스피 상장사 3곳 중 1곳 적자…양극화 심화
  6. 6[월드컵 레전드 정종수의 눈] “브라질, 걸어 잠근 팀에 고전…역습 노리면 승산 있다”
  7. 7아이들 “기후위기로 활동·학습 제약”…건강관리 정책 촉구도
  8. 8부울경 아우른 대문호의 궤적…문학·법학·지역문화로 풀다
  9. 9윤 대통령 지지율 40% 임박..."화물 파업 원칙 대응이 모멘텀"
  10. 10간호사 업무범위 쟁점…의사 등 반발
  1. 1윤 대통령 지지율 40% 임박..."화물 파업 원칙 대응이 모멘텀"
  2. 2취임 100일 이재명 "국민과 역사를 두려워하라" 경고
  3. 3여야 예산안 ‘2+2 협의체’ 담판…이상민 거취 최대 뇌관
  4. 4사면초가 이상민...탄핵소추 위기에 공무원 노조 고발
  5. 5尹 "법과 원칙 바로 서는 나라 만들겠다"
  6. 6윤 대통령 "화물 파업 북핵과 마찬가지"..."정체성 의심?"
  7. 7서훈 구속에 여야 공방 치열...野 "보복 수사"VS與 "공범 두둔"
  8. 8부산시의회서 제·개정 될 조례안 보니
  9. 9영도 등장 김무성, 다시 움직이나
  10. 10尹 "정유·철강 업무개시명령 준비" "민노총 총파업은 정치파업"
  1. 1부산 코스피 상장사 3곳 중 1곳 적자…양극화 심화
  2. 2부산에 ‘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Super BRT)’ 도입되나
  3. 3최병오 패션그룹 형지 회장, 부산섬유패션聯 회장 취임
  4. 4복지용구 플랫폼 선도업체…8조 재가서비스 시장도 노린다
  5. 5고령화된 부산 어촌계… 계원 10명 중 4명이 70세 이상
  6. 6부자들은 현금 늘리고 부동산 비중 줄였다
  7. 7삼성 첫 전문경영인 女 사장 나와...이재용 취임 첫 사장 인사
  8. 8북극이 궁금한 사람들, 부산에 모이세요
  9. 9부산 의류·신발값도 올랐다…10여 년 만에 최대 폭 상승
  10. 10정부, 출하차질 규모 3조 추산…시멘트·항만 물동량은 회복세
  1. 1섬 고속도로(여수~남해~통영~거제~부산) 추진…경남 1일 생활권 시동
  2. 2인권침해 부랑아 시설 영화숙 ‘최후의 아동’ 명단 찾았다
  3. 3발달장애센터 건립의 꿈, 엄마는 끝내 못 이루고 하늘로
  4. 4아이들 “기후위기로 활동·학습 제약”…건강관리 정책 촉구도
  5. 5간호사 업무범위 쟁점…의사 등 반발
  6. 6[노인일자리 새로운 대안…우리동네 ESG센터] <5> 노인인력개발원 부울본부 김영관 본부장 인터뷰
  7. 7㈜그린켐텍, 이웃돕기 후원
  8. 8민노총 부산신항서 대규모 연대 투쟁…‘쇠구슬 테러’ 3명 영장
  9. 9“환경운동 필요성 알리는 전도사…아동 대상 강연 등 벌써 설레네요”
  10. 10“고리원전 영구 핵폐기장화 절대 안 된다”
  1. 1‘16강 기적’ 거침없는 벤투호…브라질 꺾으면 한일전 가능성
  2. 2[월드컵 레전드 정종수의 눈] “브라질, 걸어 잠근 팀에 고전…역습 노리면 승산 있다”
  3. 3에어컨 없는 구장서 첫 야간경기 변수
  4. 4브라질 몸값 1조5600억, 韓의 7배…그래도 공은 둥글다
  5. 5잉글랜드-프랑스 8강전서 격돌...서유럽 맹주 가린다
  6. 6더는 무시 못하겠지…강호들 ‘죽음의 늪’ 된 아시아 축구
  7. 7크리스 서튼 16강서 "한국은 지고, 일본은 이긴다" 전망
  8. 816강 안착 일본 “우린 아직 배고프다”
  9. 9재미없음 어때…네덜란드 가장 먼저 8강 진출
  10. 10한국 브라질 16강전 손흥민 네이마르 해결사 될까
우리은행
한국마사회
노인일자리 새로운 대안…우리동네 ESG센터
노인인력개발원 부울본부 김영관 본부장 인터뷰
기후위기는 아동권리 위기
아이들 “기후위기로 활동·학습 제약”…건강관리 정책 촉구도
  • 신춘문예공모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