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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1월 17일…올해 시험도 문·이과 통합

국어·수학 ‘공통+선택과목’

  • 조민희 기자 core@kookje.co.kr
  •  |   입력 : 2022-07-03 19:47:34
  •  |   본지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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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오는 11월 17일 치러진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3일 2023학년도 수능 시행 세부 계획을 공고했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문·이과 구분 없이 국어·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선택과목’ 체제로 치러진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본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구분 없이 17개 선택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직업탐구 영역도 6개 과목 중 최대 2개를 보면 된다. 4교시 한국사·탐구 영역 시험에서는 수험생에게 한국사와 탐구 영역 답안지를 분리해 제공한다. 한국사 영역은 필수로 지정돼 미응시자의 경우 수능 응시 자체가 무효 처리되고 성적 전체가 제공되지 않는다. EBS 수능교재와의 연계율은 50% 수준이다.

수능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성적 통지표는 12월 9일 수험생에게 배부된다. 응시원서에 부착하는 사진은 원서접수 시작일로부터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된 천연색 상반신 정면 여권용 규격 사진이어야 한다. 시험실 수험생 수는 24명 이내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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