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지난 24일 종합상황실에서 안경원 제1부시장 주재로 창원, 마산, 진해보건소 코로나19 실무 담당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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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코로나 19 재유행 대비 업무 연찬회.창원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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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찬회는 감염병 전문가들이 “이르면 여름부터 코로나19가 재유행할 수 있다”고 지속해서 경고함에 따라 코로나19가 재유행할 경우를 대비해 대비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국내 첫 환자 발생’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까지 약 2년 6개월간의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조치사항 전반을 돌아보고 개선점을 찾는 것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재유행 시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했다.
이번 연찬회에서 도출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책은 ▷코로나19 진료, 검사, 처방, 대면, 비대면 진료가 모두 가능한 원스톱 진료 기관 확대 ▷감염 취약 시설 전담 대응팀 구성과 운영 ▷고위험군과 60세 이상 4차 접종률 제고 ▷감염 취약 시설 종사자 감염병 대응 능력 향상 등이다.
시는 연찬회에서 논의한 대응 방안을 철저히 준비하여 시민들이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은 “창원시는 지난 3월 1일 최대 발생 인원인 1만3656명이 확진된 이후 13주째 감소세를 이어간다”며 “확진자는 줄지만, 아직 1일 평균 약 160명이 확진돼 긴장을 풀 수 없는 상황이다. 시민이 어렵게 찾은 소중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