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사흘째 10만 명 아래, 부산은 나흘째 3000명대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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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 범천동 부산진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있다.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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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발표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12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 신규 확진자는 지난 20일(3749명) 이후 나흘째 3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28명이며 사망자는 80세 이상 기저질환자 6명, 60대 기저질환자 1명으로 총 7명을 기록했다.
지역 재택치료자는 2944명이 늘어난 3만2522명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사흘째 10만 명 아래로 내려오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만5420명(해외 유입 29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738명, 사망자는 151명으로 나타났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35.8%, 준-중증병상 41.9% 중등증병상 24.4%을 기록했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3.7%이며 이날 기준 재택 치료자는 7만6130명이 늘어난 55만930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