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 동래구 명륜동 한 초등학교 학생들 위해 마련된 스쿨버스, 현재 하차 지점이 급경사인 데다 인근 아파트 일부 주민이 민원까지 제기해 마땅한 하차 지점 찾지 못해.
2. 통학구 제한 범위 밖, 교문앞 경사로 존재 등으로 스쿨버스가 꼭 필요한 상황이지만 학교는 교내하차 거절, 최소 250m가량 떨어진 대체 하차지는 왕복 5차로에 경사로까지 추가돼 위험한 상황.
3. 이는 교육부가 2017년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신설학교 설립 제한 정책을 이유로 분산 배치 결정, 인근에 있지만 과밀인 학교 대신 멀리 떨어진 학교로 학생을 배정해 이미 예견된 통학로 문제였다는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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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교하는 초등학생. 국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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