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옥순정)는 지난 4일 광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천행)에서 모든 호암골 주민이 행복한 광안4동을 위해 우울도가 높은 여성 홀로 어르신 5세대를 대상으로 “「너, 나, 그리고 우리」 노인여가 문화 특화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4일은 제 20대 대선 사전투표 첫 날로, 마을계획단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거동불편 홀로 어르신 5분의 투표활동을 보조하였으며, 친환경 영양크림제작체험을 통해 친목도모 등 그 외 주민들에게 경로당 등 지역사회 자원에 대해서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광안4동은 “어르신이 편안하고 행복한 고령친화 광안4동 조성”을 위해 새희망복지기금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비를 기반으로 노인 여가문화특화사업을 추진하여 고독사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홀로 어르신들께서 나이 드는 것이 불편하지 않고 평생 살고 싶어하시는 광안4동을 만드는 방안과 이웃이 이웃을 자연스럽게 도울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사회적 고립가구에 스마트미디어 활용교육, 친환경용품 및 반려식물 가드닝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내실있는 노인 행정을 구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