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구청장 김태석)는 ‘24시간 숨쉬기 편한 도시 사하’ 조성을 위해 2022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은 사하구와 환경부, 부산시가 대기질 개선 대책으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2019년 36개소(31억 4060만원), 2020년 37개소(49억 9300만원), 2021년 51개소(41억 4400만원)를 지원했다.
사하구는 한정 재원으로 대기오염물질 저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산단 및 공단지역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밀집지역과 도금?섬유제조 등 오염물질 다량 배출업종에 집중 지원해 3년간 먼지 20.61톤/년, 황산화물 20.64톤/년, 질소산화물 6.69톤/년을 저감했다.
올해는 국·시비 30억원을 확보해 방지시설 설치 지원 사업과 사물인터넷(IoT·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를 확인해주는 기기) 부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대기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의 경우 사물인터넷(IoT) 부착이 2023~2025년 순차적으로 의무화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대기배출사업장(1~5종, 중소기업)은 3월 18일(금)까지 구청 환경위생과에 사업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하구는 보조금을 지원받은 사업장에 대해 3년 간 IoT 관리시스템 자료 전송, 오염물질 배출 관련 자가 측정 결과 확인 등 사후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통해 배출업소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