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관내 이주민시설과 대학교 3개소를 방문해 외국인 코로나19 예방접종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국내 확진자 수가 20만 명을 웃도는 상황에서 내국인에 비해 3차 예방접종률이 낮은 외국인들의 접종률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구 건강증진과 예방접종추진단 직원들은 이주민 지원센터인 ‘이주민과함께’, 동의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를 방문하여 시설 이용자 및 유학생들이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줄 것을 관계자에게 요청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뿐만 아니라 확진자의 중증화를 방지하기 위해 백신접종을 권고하니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들의 백신 접종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