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거제~창원 국도5호선 거제 육상구간 건설 탄력

장목면 구영리~송진포리 3.6㎞…市, 보완 설계비 22억 예산 확보

  •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  |   입력 : 2022-02-06 19:45:51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거제에서 바다를 건너 창원과 연결하는 국도 5호선 구간 중 거제의 육상구간 도로 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거제시는 거제~창원 국도 5호선 구간 중 ‘거제~마산1 구간(육상구간)’ 3.6㎞에 대한 보완 설계비 22억 원을 기획재정부가 최종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 거제~창원 국도 5호선 건설사업 중 창원지역 구간은 지난해 2월 준공했으나 해상 구간(8.1㎞)과 거제지역 육상 구간(3.6㎞)은 관계 부처와 지자체 간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장기간 표류했다.

이 사업은 부산국토관리청이 2011년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기재부의 이번 예산 승인은 10여년 전 추진됐던 거제 육상 구간에 대한 설계를 현재 실정에 맞춰 보완하는 것이다. 거제지역 육상 구간부터 선행적으로 추진할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거제 육상 구간은 1243억 원을 들여 장목면 구영리에서 송진포리에 이르는 3.6㎞의 4차로 신설 도로다. 이 도로는 거제와 부산을 잇는 거가대교 접속도로와 곧바로 연결된다. 다음 달 보완설계를 발주해 오는 6월 완료하고, 내년 하반기 공사를 발주할 예정이다. 시는 앞서 장목관광단지 조성 등을 위해 육상 구간 3.6㎞에 대해 우선 사업을 시행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에 지속해서 건의해 왔다.

이 도로 건설과 함께 국도 14호선 거제 남부면~일운면 구간 선형 개량 실시설계비 2억 원도 확보했다. 굴곡이 많고 좁은 도로인 14.3㎞ 구간에 2022억 원을 투입해 터널 4개를 뚫고 직선화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지난해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년)에 포함되면서 추진됐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5. 5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6. 6‘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7. 7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0. 10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6. 6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3. 3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4. 4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5. 5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4. 4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9. 9“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배우 강석우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