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시철도 서면역 인근에 세워둔 리어카에서 불이 나 역 내로 유입된 연기를 빼내는 소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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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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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9시 36분 부산 부산진구 서면역 외부환풍기 옆에 세워둔 리어카에서 불이 나 파지 등을 태우고 10분 만에 꺼졌다. 화재 원인은 담뱃불로 추정된다.
이 불로 발생한 연기가 외부환풍기를 타고 서면역으로 유입됐다. 부산교통공사에 놀란 시민의 문의 전화가 18건 접수됐다.
교통공사는 서면역 내 환기 시스템을 작동 시켜 15분 만에 연기를 밖으로 빼냈다. 부산교통공사 관계자는 “연기 발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서면역 내에서 전동차를 2분 정도 대기시켰다. 원인이 전동차가 아님을 확인한 뒤 정상 운행 중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