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흥업)에서는 지난 24일 관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성희)에서 홀로어르신들을 대상으로「오늘이 제일 행복한 날입니 데이(Day)~!」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만 70세 이상 저소득 취약계층 홀로어르신의 생신 당일, 봉사자들이 해당가정에 방문하여 직접 만든 음식과 선물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는 사업으로 봉사자 간 릴레이형식으로 진행되며 1년간 매달 4~5가구씩, 총 5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달 첫 봉사자인 광안3동장과 복지사무장이 당일 생신을 맞이하신 홀로어르신 2가구의 가정을 방문하여 겨울이불과 과일 등 생신선물을 전달하였다.
조성희 위원장은 “봉사자들의 따듯한 마음으로 평소 홀로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안흥업 광안3동장은 “올해는 2021년 취약계층 복지욕구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여 복지욕구를 적극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그리고 본 사업에 봉사자로 동참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의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