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본사, 부산 유일 지발위 우선지원 대상

부마항쟁 영화 제작 등 호평

  • 권혁범 기자 pearl@kookje.co.kr
  •  |   입력 : 2022-01-24 19:55:18
  •  |   본지 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국제신문이 올해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 지원 대상사로 뽑혔다. 국제신문은 최근 부산 울산 경남지역 언론사 가운데 유일하게 국내 양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카카오(다음)와 콘텐츠 제휴(CP)를 맺은 데 이어 이번에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 지원 대상사로 선정돼 부울경 여론을 전국에 오롯이 전달하는 교두보를 확보했다. 올해 부산지역에서 우선 지원 대상이 된 신문사는 국제신문뿐이다.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류한호)는 국제신문을 포함한 지역 일간지 25개 사와 주간지 53개 사를 2022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지원 대상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으로 기획 취재, 지역민 참여 보도, 조사·연구·연수 사업, 스마트 미디어 인프라 구축, 소외계층 구독료 지원, 지역신문 활용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우선 지원 대상사가 되려면 ▷1년 이상 정상 발행 ▷광고 비중 50% 이하를 비롯해 ▷경영 건전성 ▷제작·취재·판매·광고 관련 윤리자율강령 준수 여부 등에 관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국제신문은 지난해 부마민주항쟁을 다룬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10월의 이름들’을 제작해 지역신문컨퍼런스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는 등 자체 기획 기사를 토대로 콘텐츠 다각화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올해 심사는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이 상시법으로 전환된 이후 처음 이뤄진 것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2004년 제정된 이 법은 2010년과 2016년 두 차례에 걸쳐 유효기간을 연장했지만, 시한이 정해진 한시법에 그쳤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유효기간을 삭제한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상시법으로 전환됐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타인의 영화 필름 나르던 소년, 마침내 자신의 세계를 비추다
  5. 5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6. 6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7. 7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8. 8국감서 발언하는 해양수산부 장관
  9. 9“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10. 10‘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1. 1민주 부산시당 “국제신문 정상화, 대주주·법원 나서야”
  2. 2법정 이어 국감까지…LH, 명지 폐토사 처리 뭇매(종합)
  3. 3“북극항로 경제성 철저검증…후속계획 반영을”
  4. 4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5. 5경찰청장 대행 “한동훈 딸 의혹, 재수사 가능성 배제 안 해”
  6. 6[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35.2%…민주 35.5%·국힘 41.3%
  7. 7경찰개혁·김지용 중수청장 청문도 공방 예고…부산 해수부 첫 국감
  8. 8경남도 대변인 “박완수 지사 13시간 조사, 정치공세 대상 되면 안 돼”
  9. 9[속보]국감까지 간 '부캉이' … 여야 "상어 생태환경 연구확대 필요"
  10. 10與·한동훈 점입가경 공방 인신공격까지(종합)
  1. 1PF ‘돈맥경화’…해운대 옛 홈플·세가사미 개발 잇단 좌초
  2. 2“항만공사 통합 목적·절차 불투명” 여야 없이 질타
  3. 3상호금융 339곳 대출 연체율 10%
  4. 4AI인재 양성 지원금 94% 수도권 쏠림…부산 1.5% 불과(종합)
  5. 5감천항 동편부두 이름 ‘원양부두’로
  6. 6부산서 ‘순직선원 위령제’ 열린다
  7. 7정부 ‘자율운항 협력’ 조선 공정으로 확대
  8. 8주가지수- 2026년 10월 12일
  9. 9부산TP 지원 3社, 정부 AI·자율제조 사업 따내
  10. 10수입 수산물 유통이력 위반, 5년 전 0건 → 작년 73건
  1. 1자갈치 관광버스 주차 숨통 트인다…롯데 부지 무상사용
  2. 2주 13.7시간(비정규직 평균 근로시간)…‘초단시간 노동’ 덫에 갇힌 부산
  3. 3비온 뒤 14일 기온 뚝…부울경 최저 8~14도
  4. 4“시민 1인 1스포츠가 일상인 부산으로”
  5. 5‘청문 부적격 2인’ 임명 고심…전재수 “치명적 흠결 못 찾아”
  6. 6‘100원 등하교 버스’ 경남 전역 확대…기초학력전담교사도 늘려
  7. 7“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8. 84개월 만에 김경수 만난 박완수 지사 “제도 개선되면 부울경특별연합 검토”
  9. 9박완수 도지사 경찰조사 후폭풍…진보당 “사퇴하라” 道 “왜곡 말라”(종합)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3일
  1. 1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2. 2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3. 3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4. 4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5. 5과감한 샷 2R 버디 11개 폭발…유현조 ‘부산의 퀸’(종합)
  6. 6울주군, 삼남읍 교동리에 ‘울주실내테니스장’ 개장
  7. 71부 승격 향한 마지막 질주…부산아이파크, 막판 승점 쌓기 총력전
  8. 8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9. 9유도 차세대 간판 이현지, 세계선수권 정상 메치다
  10. 10허훈·킹 47점 합작에도…KCC, KT에 접전 끝 패배
우리은행
주 13.7시간 노동의 덫
“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부산에 살어리랏다…신(新)청산별곡
“부산 라이프스타일 만족도 최상…아이 키우기에도 매력적”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