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새벽1시10분 부산 해운대구 한 음식점 2층 옥외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냉장고 등을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다.
 |
| 부산경찰청 제공
|
경찰에 따르면 인근에 거주하는 20대 A 씨가 귀가 중 불이 난 것을 보고 신고했다.
A 씨는 자신의 오토바이 경적을 울려 화재 사실을 주민에게 알렸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도 화재 연기가 인근 건물로 유입되는 것을 보고 40여 세대 문을 두드려 주민을 대피시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