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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인터넷으로 무료 사이버 강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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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구청장 김우룡)는 코로나19로 축소된 대면학습의 공백 충족과 대체학습 지원을 위해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비대면으로 학습할 수 있는 ‘2022년 평생학습 사이버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구민에게 다양하고 특색 있는 강의 콘텐츠 제공을 위해 일반직무, 외국어, 10분독서 등 1900여 개의 과정을 마련했다. 특히 직무와 자기계발에 적합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 구성과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은 차별화된 마이크로러닝수강 시간이 10분 이내의 비교적 짧은 핵심강좌) 콘텐츠를 확대했다. 작년대비 강좌수가 4배 이상 많아 구민들의 강좌 선택 폭이 넓어져 학습자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은 동래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내 사이버 학습방 > 평생학습 사이버센터에 접속 또는 사이버연수원으로 바로 접속해 원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된다.

동래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해서 수강할 수 있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수강 과목 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PC 뿐만 아니라 스마트 폰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학습자의 상황에 맞게 수강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평생교육과나 ㈜아카스타로 문의하면 된다.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대면교육 축소로 구민들의 평생교육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강좌 수를 대폭 늘였다”며 “교육도시로서의 명성에 걸맞게 동래구 평생학습 사이버 강좌와 함께 구민들의 평생학습 생활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채영 기자 codud3597@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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