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와 17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6개 복지관 및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하는 민관협력 연합모금 「미리메리크리스마스(시즌7)」모금액 나눔식이 지난 4일 남구청장실에서 개최되었다.
7년째 이어온 이 모금사업은 총 6187만 원(순수모금액 4759만 원과 매칭지원금 1428만 원)이 모금되었으며, 한국남부발전(주)에서 온누리상품권 15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았다.
모금액은 이번 달부터 9월까지 에너지 빈곤층에게 난방유, 생필품 키트(백미 등)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구민 모두가 행복한 사람중심의 행복도시 남구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채영 기자 codud359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