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청학2동 소재 해련사(주지 눌은스님)에서 취약계층 모범학생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청학2동 주민자치회(김종갑 위원장)로 전달했다.
해련사 눌은 주지스님은 “비록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이러한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갑 위원장은 “현재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관내 취약계층 가정의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해 주신 해련사 측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이웃들의 따뜻한 마음이 하나하나 모여 행복한 조내기마을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에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련사는 정기적인 대학생 후원 사업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 100만 원은 「2021년 청학2동 행복 성과공유회」행사에서 취약계층 학생 2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미주 기자 mjki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