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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제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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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7일 오늘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5명(부산 1만5775~1만5879번 환자)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지자체 별로 보면 동구3, 영도구5, 부산진구2, 동래구10, 남구2, 북구15, 해운대구17, 사하구8, 금정구9, 강서구4, 연제구7, 수영구5, 사상구2, 기장군2, 타시도8, 병원4, 해외입국자 1명이다.
이들 확진자 중 접촉자는 70명, 감염원 불명 사례 34명, 해외입국 1명이다.
전국과 마찬가지로 부산도 위중증 환자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부산 내 중환자병동은 아직까지 여유가 있는 편이지만 최근 확산세에 시 방역당국은 우려를 표한다. 부산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42.9%이고, 일반 병상 가동률은 68.9%다. 또 확진자 중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82명이다.
시는 연말까지 중증환자 병상을 71개 수준으로 늘릴 방침이며, 경남과 울산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병상 운영을 탄력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
한편 백신 접종 인원은 1차 3024명, 접종 완료 5059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부산 전체 인구의 80.9%(271만6058명)가 1차 접종을 했으며 접종 완료자는 77.9%(261만4233명)이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