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14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지난주 같은 요일에 비해 250명 가량 줄어든 수치다. 최근 일주일 일일 확진자는 1000~1600명을 수준으로, 2주째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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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관계자가 검사 대기 중인 시민들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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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440명 증가해 누적 34만896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1420명, 해외유입 20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나누어보면 서울과 경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이 1145명으로 또다시 80%를 넘어섰다.
비수도권 중에서는 경북 44명, 충북 40명, 경남 33명, 충남 27명 등이며 세종과 광주 대전 울산 제주는 한자릿수에 머물렀다. 부산에서는 최근 하루에 30~40명 확진자가 발생하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전날 41명이 확진판정을 받은데 이어 22일은 오전까지 6명이 확인됐다. 부산시는 오후 1시30분 브리핑을 통해 추가 확진자 현황과 함께 자세한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해외유입 확진자 20명 중 2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18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16명이 증가해 누적 2725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7명이 감소한 342명이다. 하송이 기자 songya@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