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총장 한수환) 의료·보건·생활대학 치위생학과(학과장 이정화)는 지난 19일, 의료보건관 708호 세미나실에서 ‘제10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 및 핀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치위생학과 교수진과 치위생학과 김민선 씨 등 40명의 예비 치과위생사들이 참석했으며,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광역시회 김지영 회장의 축하영상을 시작으로 사랑과 헌신, 봉사정신을 상징하는 촛불점화와 핀수여,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부산광역시회 장학금 전달, 치위생학과 재학생의 축하영상 순으로 진행되었다.
치위생학과 이정화 교수는 “선서식은 인간적인 성장을 위해 충실한 삶을 살겠노라는 다짐과 인류를 위해 사랑과 헌신,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지역사회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직업에 대한 사명감을 자신과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선서하는 의식입니다”고 전하고, “선서생 모두가 선서식을 통해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초심을 잃지 않는 전문직업인으로 훌륭하게 성장해주기를 바랍니다”고 밝혔다.
한편 동의대는 2009학년도부터 치위생학과 신입생을 선발해 오고 있으며, 치아 및 구강질환의 예방과 치료 등에 관한 전문이론과 현장실습 등을 통해 매년 40여명의 구강보건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