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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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선별 검사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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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9일 신규 확진자가 32명 발생해 누적 1만3460명이라고 밝혔다. 부산에서는 지난달 28일부터 30~40명대를 유지하는 등 확산세가 다소 안정되는 모양새다. 하지만 전날부터 식당 카페 영업 제한 연장 등 완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침이 적용돼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이날도 신규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했다. 지난 16일 확진된 유증상자의 동선에서 연제구 목욕장이 확인돼 종사자, 동시간대 방문자 136명을 조사한 결과 관련 확진자가 6명 추가(누적 7명)됐다. 강서구 사업체에서는 직원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17명을 조사한 결과 관련 확진자가 5명 추가(누적 6명)로 확인됐다.
집단감염 사례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온 곳은 해운대 중학교(추가 1명, 누적 6명)와 민간단체(추가 1명, 누적 22명)이다.
위중증환자는 7명이며 부산 전체 인구 중 78.1%가 1차 접종을, 66.3%가 접종을 끝냈다.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