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명대를 오가던 부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일 만에 20명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대규모 집단감염을 일으켰던 감성주점에서 감염이 확인돼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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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국제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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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8일 신규 확진자가 27명 발생해 누적 1만3070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27명 가운데 접촉자는 14명, 감염원 조사 중 사례는 13명이다.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한 곳은 부산진구 감성주점이다. 확진자 3명이 동일 시간대 해당 주점을 이용한 것이 확인돼 시가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곳은 양산시 사업체로 오늘 가족 2명이 확진돼 확진자 누계가 33명으로 늘었다.
이날 기준 위중증 환자는 11명이며 부산시 전체 인구 가운데 77.1%가 1차 예방접종을, 57.8%가 접종을 완료했다.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