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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1동, ‘행복 담은 情찬’ 반찬배달 및 안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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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형두)는 명장1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이말숙)와 함께 27일 고독사 예방을 위한 특화 사업인‘행복 담은 情찬’반찬배달 및 안부 확인사업을 했다고 밝혔다.

‘행복 담은 情찬’사업은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받아 선정한 관내 고독사 위험군인 1인 가구 50세대를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매월 1회 반찬을 지원함으로써 독거 어르신에 대한 결식 우려를 해소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사회 안전망으로 제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를 위해 명장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명과 적십자봉사회원 16명이 참여해 소불고기를 비롯한 영양 가득한 반찬을 조리했다. 파파손만두(대표 조성준)에서는 찐빵 100개(1인당 2개)를 무료로 제공해 풍성한 먹거리를 더 했으며 조리된 음식을 배달하면서 따뜻한 안부와 함께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기도 했다.

이형두 위원장은“어려운 시기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무엇보다 기쁘고 이러한 즐거움이 다시 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으로 거듭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심정원 명장1동장은“지역사회의 안전망을 확보하는 의미에서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하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오찬영 기자 chxxyxxng@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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