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2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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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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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4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시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7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23명은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다. 이중 11명은 서울, 대구, 양산, 부산, 천안 등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추석 연휴 동안 지역 간 이동의 영향으로 예상된다.
자가격리 중이던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4명은 아직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거주지별로는 남구 14명, 울주군 4명, 동구 4명, 북구 3명, 중구 2명 등이다. 이준혁 기자 jnhyk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