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1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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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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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4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3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김해 10명, 창원 7명, 사천·양산·창녕·하동 각 2명, 진주·밀양·거제·함안·함양·거창 각 1명이다.
이들은 가족, 지인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대구와 부산 등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도 있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1047명이다. 이준혁 기자 jnhyk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