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째 40명 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며 긴장을 늦추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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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연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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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9일 오후 1명, 20일 오전 45명이 확진되며 누계 확진자는 12355명이라고 밝혔다.
이 날 기존 집단 감염 사례가 이어졌다. 신규 집단 감염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서구 한 시장에는 전날 종사자 410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돼 이날 종사자 14명과 가족 접촉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시장은 노점 등 종사자 500여 명이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시는 파악하고 있다. 지금까지 해당 시장 확진자는 종사자 25명, 접촉자 5명이다.
영도구 지인 모임에서도 접촉자 2명이 확진, 지금까지 참석자 6명과 접촉자 8명이 확진됐다. 수영구 마사지업소와 식당 관련 가족과 지인 접촉자 2명도 양성 판정을 받아 지금까지 확진자는 종사자 6명과 접촉자 26명이 됐다.
한편 부산 백신 1차 접종률은 전날 기준 71.3%를 기록했고 2차 완료자는 인구 대비 44.9%이다.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