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업가 멘토 위촉, 동아리 지원
동원과학기술대학교은 학생이 전공별 진로 설정을 하면 현장 중심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전공-교양-비교과 통합형 교육을 실시한다.
2019년부터 3년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으로 지원받은 국고지원금을 ‘진로 설정에 따른 맞춤형(CDR·Career Development Roadmap) 역량기반 통합형 교육’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동원과기대 손영우 총장은 “오늘날 지식 정보화 사회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지식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을 선별하고 이를 환경에 맞게 적절히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며 “장래 직업 사회에 진출하는 학생들의 요구를 충족하고, 첨단 지식과 기술을 요구하는 기업의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통합형 역량기반 교육과정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학은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창의 실무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현장에 산업체 전문가 참여를 늘리는 산학협력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정규 교과목 수업에 산업체 실무자가 직접 강의하는 산학융합교과목을 운영하고, 기업 연계 캡스톤디자인 수행, 전공·창업동아리 운영, 상시 기업체 현장방문실습 (Field Training Program)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캡스톤디자인 수행과 창업동아리 운영은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에 입주 기업 창업가를 멘토로 위촉하고 실용적인 경험이 축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학생들의 자율적인 학습 참여를 위해 ‘노티칭 셀프러닝(No-teaching Self learning)’ 산학교육을 도입했다. 교수와 기업이 개별 학생에게 필요한 직무 분석으로 학습 아이템을 제공하면, 학생은 학습계획을 설계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 아이템을 주차 별로 해결하는 수업방식이다.
최승희 기자 shchoi@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