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대동대학교- 치위생과 신설 보건의료 강화…뉴노멀 시대 전문 인력 육성

  • 김민주 기자 min87@kookje.co.kr
  •  |   입력 : 2021-08-25 18:24:05
  •  |   본지 22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작년 정부 공시 취업률 75.3% 지역 1위
- 음악창작소 설치·1인당 330만원 장학금
-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학생의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내세우고 미래 산업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대동대학교는 메타클래스 시범운영사업과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학생이 산업현장 및 창업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앞서가고 있다. 유연한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첨단기업 및 병원과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대동병원과 함께 지역경제와 의료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중심 대학으로 성장했다.

특히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질 높은 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 교직원이 역량을 집중해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산학일체형 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따뜻한 미래로 다가가는 대동대의 휴먼서비스 교육체계는 뉴노멀 시대가 요구하는 전문 기술 인력을 육성하고 서비스 지식산업을 이끄는 뉴리더 양성을 목표로 새로운 미래를 그려가고 있다.
   
대동대 간호학부는 7500여 명의 간호사를 배출하고, 대학 산하 대동병원과 지역 보건 의료산업의 여정을 함께해오고 있다.
■ 치위생과 신설·부산음악창작소 설치

대동대는 오랜 역사만큼 우수한 졸업생을 다수 배출했으며, 이들은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올해는 치위생과가 신설되어 보건의료 분야의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됐다. 우수한 교수진이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교육부 전문대학 기관평가 교육품질 인증대학, 간호교육인증대학, 교원양성기관평가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학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부울경 최고(C.H.O.I+Go!) 대학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음악창작소를 설치한다. 대학 한울관에 시설 및 음향관련 최신장비를 이전 설치하고, 부산 뮤지션 프로그램 발굴 및 음반 제작·지원 공연 등 상호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대중음악 활성화와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학생에게는 1인1악기 연주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지역사회와 협의해 학교 앞 도로명을 지역의 상징과 대학명이 들어간 ‘봉디미 대동길’로 바꾸고 대동 캠퍼스 타운을 조성했다. 학생에게는 편리한 시설을 제공하면서 학교기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지역민에겐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지역 상생사업을 펼쳐 지역 발전에 꼭 필요한 명품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학생행복상담소와 취업정보센터에서는 학생의 심리상담-진로계획-이력개발-취업지원까지 원스톱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취·창업 프로그램의 적극적 참여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일리지 제도를 도입하고 수요자 중심의 취업역량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이러한 시스템 운영 및 각종 취업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자 노력한 결과 2020년 교육부 대학정보공시 기준 취업률이 75.3%, 부산지역 전문대학 중 1위의 결과를 달성했다.

이 뿐만 아니라 창업컨설팅 프로그램,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창업 멘토링프로그램 등을 통해 창업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 학생 행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내 근로 장학제도를 확대하고 배움과 함께 일 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했다. 최고수준의 장학제도로는 성적우수 장학금 등 교내 장학금 30종과 외부 장학금 27종이 있으며, 학생 1인당 약 33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가계곤란 학생의 등록금 지원을 위해 복지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외 해외연수 지원 장학금, 리스타트 장학금, 만학도장학금, 리더장학금, 방송통신고등학교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2022학년도 수시모집 세부사항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 내 설치한 부산음악창작소 모습.
대동대는 간호학부 등 총 8개 학과로 구성됐으며, 2022학년도 정원 468명 중 수시모집에서 약 93.2%인 436명을 선발한다. 뉴뮤직과는 실기고사 성적을 80% 반영하고, 나머지 학과의 면접고사 반영 비율은 30%(간호학부의 경우 20%)다.

간호학부의 수시모집 정원내 전형(일반고전형, 특성화고전형)의 경우 지원자 중 선발 인원의 5배수까지 교과성적 80%, 출석성적 20%로 1차 선발하고 면접고사를 실시한다. 2022학년도 신설학과인 치위생과의 일반고전형, 특성화고전형은 면접고사를 실시하지 않으니 면접평가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학생부 성적을 완전히 배제하고 대학의 교육목표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기 위한 비교과 전형으로는 외국어우수자 전형과 자기추천 전형을 눈여겨 볼만 한다. 외국어우수자 전형은 토플 또는 토익, HSK 성적과 면접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자기추천 전형은 자기추천서와 면접(실기)고사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학생부 성적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 순수 비교과 전형이라는 점이 외국어우수자 전형과 자기추천 전형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독자전형의 경우 간호학부, 외식&디저트창업과를 제외한 전 학과의 지원자에게 지원 자격별 가산점이 5~10점씩 부가되고, 지원자격 해당자는 최대 20점까지(2개의 자격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3학년 1학기까지의 이수 전 과목이 반영된다. 학년별 반영 비율은 1학년 40%, 2학년 40%, 3학년 1학기 20%(간호학부의 경우 1학년 30%, 2학년 40%, 3학년 1학기 30%)이며 일반고 일반선택 교과목은 반영되지 않는다.

대동대는 지원자격만 충족되면 전형별 복수지원이 되며, 모집시기별 3개 학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모든 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 간호학부, 상급종합병원 실습·취업 연계

- 외식&디저트창업과, 조리·이론 교육
- 소자본 외식업 관심 일반인 지원 가능

대동대학교 간호학부는 1971년 개교 이래 7500여 명의 간호사를 배출했다. 지역사회 및 해외 최고 수준의 종합병원 임상간호사를 비롯해 보건교사, 산업체 보건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건강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대학 산하 75년 역사의 대동병원은 부산지역 보건 의료산업의 발전과 여정을 함께 해온 만큼 그 위상과 영향력은 정평이 나 있으며, 많은 학생이 실습 및 취업 기회를 제공받는다. 또한 부산 상급 종합병원 3곳을 임상실습지로 확보해 취업까지 연계되도록 교육하고 있다.

2022학년도에는 210명의 정원을 선발하며, 교직과정(입학정원의 10%)을 통해 보건교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2015년 4년제 간호학부로 지정됐고 2025년 12월 10일까지 (재)한국간호교육평가원의 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가장 큰 변화는 치위생과 신설이다. 교육부의 2022학년도 전문대학 보건의료계열 입학정원 배정 결과에 따라 내년부터 30명 정원의 치위생과를 새롭게 선보인다. 치위생과는 3년제로 운영되며 구강 보건에 관한 전문 지식과 우수한 기술을 겸비한 교수진, 대학 재단 병원인 대동병원을 비롯한 우수 실습 기관을 바탕으로 치과위생사 면허 취득을 돕고, 우수 산업체와의 취업 연계 협약을 통해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외식&디저트창업과는 트렌드에 맞는 조리실습과 수준 높은 외식산업 이론 교육을 통해 창업 시 실패율을 최소화할 수 있는 창업 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 소자본 외식 창업에 관심 있는 25세 이상 일반인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김민주 기자

◇ 2022학년도 대동대학교 수시모집 선발 인원

모집
학과

전형 구분

주/야

편제
(학년)

입학
정원
(명)

수시1차

정원내 전형

정원외 전형

일반고

특성화고

독자

비교과 전형

대학
졸업자

농어촌

기초
생활
수급자

만학도

재외
국민 및 외국인

순수외국인

북한
이탈
주민

외국어우수자

자기
추천

간호학부

주간

4

210

169

8

-

-

-

53

5

5

10

-

-

-

치위생과

주간

3

30

18

2

4

-

-

2

2

4

1

-

제한
없음

제한
없음

뷰티헤어디자인과

주간

2

50

16

10

10

-

10

3

-

1

-

2

사회복지과

주간

2

35

7

18

6

-

-

5

-

1

2

-

호텔외식조리과

주간

2

40

13

11

3

2

-

4

-

1

2

-

호텔소믈리에&
바리스타과

주간

2

40

13

7

7

1

2

5

-

1

2

4

뉴뮤직과

주간

2

43

10

6

6

-

5

3

-

1

1

-

외식&디저트창업과

주간

2

20

-

-

-

-

17

3

-

1

2

-

합계

 

 

468

246

62

36

3

34

78

7

15

20

6

제한없음

제한없음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김도읍은 때리고 박형준은 막고…시장선거 전초전 된 부산시 국감
  2. 2부산~괌·사이판 하늘길 다시 열린다
  3. 3부산 장림 레미콘 공장 신축 어려워졌다…2심서 판결 뒤집혀
  4. 4롯데백화점 동래점 20년 만에 새 단장
  5. 5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내달 1차 컷오프…12월 선출
  6. 6[뉴스 분석] 특별지자체 내년 2월께 출범…사무소 어디 둘지가 난제
  7. 7시민공원 오염 핵심성분(석유계총탄화수소·TPH) 검사 누락…부산시의 ‘기만’
  8. 8장난 삼아 굴린 공에 안경점 와장창… 사람 안 다친 게 천만다행
  9. 9부울경을 빛낸 출향인 <30> 이행희 한국코닝㈜ 대표이사
  10. 10ESG 선도기업을 찾아서 <3> ㈜신태양건설
  1. 1김도읍은 때리고 박형준은 막고…시장선거 전초전 된 부산시 국감
  2. 2부산~괌·사이판 하늘길 다시 열린다
  3. 3부산 공무원 휴직 급증, 보건직 279명 ‘태부족’…코로나 업무과중 악순환
  4. 4“PK 당심 잡아라” 야당 4강 18일 TV 토론
  5. 5‘깐부’ 찾는 야당 주자들…윤석열은 주호영, 홍준표는 최재형 영입
  6. 6기시다, 야스쿠니 공물 봉납…문 대통령과 첫 통화 과거사 이견
  7. 7이재명 18일 ‘대장동 국감’ 결전…“당당하고 떳떳하게 진실 밝힐 것”
  8. 8[뭐라노]상왕과 대군
  9. 9‘대장동 개발 주도’ 남욱 18일 귀국…검찰, 돌파구 찾나
  10. 10“부산시장 두 명이냐” 질문에 당황한 박 시장
  1. 1롯데백화점 동래점 20년 만에 새 단장
  2. 2ESG 선도기업을 찾아서 <3> ㈜신태양건설
  3. 3대출금리 한달반새 0.5%P↑…속 타는 영끌·빚투족
  4. 4BIE 내년 9월 전후 부산 실사…차기정부 엑스포 의지가 관건
  5. 5공룡이 부산과학관에 살아 돌아온다
  6. 6기름값 7년 만에 최고…물가상승률 3%대 눈앞
  7. 770세 앞둔 화승그룹 “추억 찾아요”
  8. 8“복지급여 지출, 2080년 GDP 37%까지↑”
  9. 920세 미만 집 사는 데 3년간 35조 원 썼다
  10. 10DRB ‘유니브 엑스포 부산’ 후원
  1. 1부산 장림 레미콘 공장 신축 어려워졌다…2심서 판결 뒤집혀
  2. 2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내달 1차 컷오프…12월 선출
  3. 3[뉴스 분석] 특별지자체 내년 2월께 출범…사무소 어디 둘지가 난제
  4. 4시민공원 오염 핵심성분(석유계총탄화수소·TPH) 검사 누락…부산시의 ‘기만’
  5. 5장난 삼아 굴린 공에 안경점 와장창… 사람 안 다친 게 천만다행
  6. 6부울경을 빛낸 출향인 <30> 이행희 한국코닝㈜ 대표이사
  7. 7부산 코로나 소폭 증가… 신규확진 40명
  8. 8양산 물금 가촌리 아파트 4수 만에 사업 승인 날듯
  9. 9김만배 영장기각 힘빠진 검찰…‘대장동 키맨’ 귀국 돌파구 될까
  10. 10김해시 'MRI 사망사고' 관련 방지 대책 마련 착수
  1. 1안방서 대패한 롯데…멀어지는 가을야구
  2. 2정우영, 새 홈구장 역사적 첫 골…프라이부르크 8경기 무패 행진
  3. 3물 건너간 아이파크 K리그1 승격
  4. 4MLB 보스턴 레드삭스, PS 첫 2이닝 연속 만루포…휴스턴과 ALCS 승부 원점
  5. 5한국 검술 '한무도' 전통탈 투구 쓰고 비무대회 개최
  6. 6부산 체육계 "해수부 북항재개발 사업변경안 철회하라"
  7. 7토트넘 선수 2명 코로나 확진…상위권 도약 ‘빨간불’
  8. 8고진영·박민지 등 출전…부산서 ‘한국 LPGA 200승’ 도전
  9. 9롯데 2군 ‘남부 퓨처스’ 2위로 마감
  10. 10부산, 전국체전 11위…에어로빅·힙합 차지원 3관왕
새 광역시대의 동남권-메가시티의 길 시즌2
문화 영역, 엔진이자 열쇠
부울경을 빛낸 출향인
이행희 한국코닝㈜ 대표이사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플라스틱이 뒤덮은 바다 이대로 둘 건가
언론중재법 개악, ‘민주주의 역행’이다
뉴스 분석 [전체보기]
특별지자체 내년 2월께 출범…사무소 어디 둘지가 난제
부산시, 공영개발로 급선회…재원·사업성 확보 관건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가을맞이 진안 마이산 탐방 外
장성-정읍-임실로 떠나는 가을 꽃구경 外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수석과 암석; 가이아의 현현
궤도와 궤적 : 오빗 아닌 오비탈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아프간인, 인권·자유 지키려 싸운대요
위트컴 장군, 군법 어겨가며 부산 도왔대요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버려진 플라스틱이 내 몸에 쌓인다니 끔찍해요
세계 공통 그림문자 ‘픽토그램’…척 보면 알아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황령 3터널 추진 땐 재개발 차질…사업 멈춰달라”
이슈 분석 [전체보기]
고무줄 잣대로 리그 중단, KBO 불공정 논란
KBO 부정투구 단속, 투수 흔들기로 변질
편집국장단의 뉴스 클로즈업 [전체보기]
부산백병원 시설확충 못할 땐, 문 닫거나 요양병원 될 수도
CO2 배출 없는 물 분해 ‘그린수소’…부산기업이 개척 선봉
포토뉴스 [전체보기]
폐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운동화
개 식용금지 촉구 현수막
오늘의 날씨- [전체보기]
오늘의 날씨- 2021년 10월 18일
오늘의 날씨- 2021년 10월 15일
  • 맘 편한 부산
  • 2021조선해양국제컨퍼런스
  • 제10회 국제신문 골프대회
  • 제23회부산마라톤대회
  • 극지논술공모전
  • 조선해양사진 및 어린이 그림공모전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