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거제시, 화도 오갈 ‘차도선’ 추가 건조한다

24억 투입… 60t급 내년 착공 예정

  •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  |   입력 : 2021-07-21 19:44:01
  •  |   본지 8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거제와 통영 사이에 자리 잡은 섬인 화도(花島)를 운항할 새로운 차도선(車渡船)이 건조된다.

거제시는 ‘화도 차도선’ 건조 사업비 24억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0월 새 차도선 설계에 들어가 내년 1월 착공하고, 2023년 1월까지 건조 예정이다. 규모는 기존 차도선과 비슷한 60t급 정도가 될 전망이다. 현재 운항 중인 차도선은 32명 정원에 차량 9대를 선적할 수 있다. 거제 둔덕면 호곡마을과 화도를 잇는 바다 노선을 하루 5회 왕복할 계획이다.

새 차도선 운항은 제4차 도서종합개발계획(2018~2027년)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 시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화도 차도선 건조사업 계획을 승인받았다.

화도는 현재 80여 가구, 17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거제의 부속섬 중 칠전도, 가조도, 산달도에 이어 4번째로 크다. 2018년 11월부터 차도선이 운항 중이다. 그 이전에는 산달도를 운항했으나 거제도 본섬과 잇는 다리(산달연륙교)가 놓이면서 노선이 화도로 변경됐다. 현재 다른 3개 섬은 모두 다리로 연결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새 차도선이 취항하면 안전성이 개선돼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함께 관광객 섬 탐방도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2046년 부산 대학 70% 소멸…경남은 20%만 생존”
  2. 2노인이 "소화 잘 안된다"고 하자 인공지능의 반응은?
  3. 35일 부산 확진자 10명 중 7명은 돌파감염
  4. 4거가대로 거제 종점~통영 직통 도로 내년 2월 착공
  5. 5박수현의 오션월드<27>물메기와 꼼치
  6. 6주말에도 코로나 확진자 5000명대… 오미크론 3명 추가
  7. 7울산버스 양산 웅상 무정차 움직임에 경남 정치권 공동 대응 나선다
  8. 8이번주 부울경 대체로 맑고 포근
  9. 9경남도, 내년도 국비 7조425억 확보
  10. 10양산교육청, 내년 초등학교 광역통학구역제 대폭 확대
  1. 1윤석열, 부산에서 이준석과 첫 선거운동 시동
  2. 2윤석열-이준석, 4일 부산서 전국선거운동 시작
  3. 3윤석열 "져서도, 질 수도 없는 선거 만들어야"
  4. 4야당 박형준 재판 시장선거 변수…여당 대선 이겨야 반전 기대
  5. 5대선에 가려진 지방선거…“홍보 어쩌나” 신인 속앓이
  6. 6여당 1호 영입 조동연 혼외자 의혹…이재명 “국민 판단 살필 것” 신중
  7. 7조동연 공식 사의… 송영길 “사회적 명예살인, 강용석 고발”
  8. 8단체장의 치적 홍보, 3일부터 전면 금지
  9. 9낮엔 대선운동, 밤엔 얼굴 알리기…경쟁자 반칙 CCTV 감시도
  10. 10민주당 ‘영입인재 1호’ 조동연 사의 수용
  1. 1박수현의 오션월드<27>물메기와 꼼치
  2. 2코로나로 10명 중 6명 "돼지고기·소고기 집에서 조리 해먹는다"
  3. 3해수부, 6일 통영에서 스티로폼 부표 저감 토론회
  4. 4부산 해사법원 설치 방안 찾는다… 7일 국회서 토론회
  5. 5엑스포 PT 결국 비대면 개최…차별화된 콘텐츠 관건 될 듯
  6. 6부산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동래구 6주 만에 하락
  7. 7HMM 호실적에도 성장전망 ‘흐림’
  8. 8“산업용지가 없다” 기업 호소에 박 시장 “산단 구조조정할 것”
  9. 9달콤촉촉 트리 케이크로 근사한 홈파티 어때요
  10. 10이마트, 5일까지 대형 랍스터 할인판매
  1. 1“2046년 부산 대학 70% 소멸…경남은 20%만 생존”
  2. 25일 부산 확진자 10명 중 7명은 돌파감염
  3. 3거가대로 거제 종점~통영 직통 도로 내년 2월 착공
  4. 4주말에도 코로나 확진자 5000명대… 오미크론 3명 추가
  5. 5울산버스 양산 웅상 무정차 움직임에 경남 정치권 공동 대응 나선다
  6. 6이번주 부울경 대체로 맑고 포근
  7. 7경남도, 내년도 국비 7조425억 확보
  8. 8양산교육청, 내년 초등학교 광역통학구역제 대폭 확대
  9. 9진주남강유등축제 2년만에 개막
  10. 10양산시의회, 농로관리조례안 의결
  1. 1예상 밖 조용한 FA 시장…소문만 무성
  2. 2롯데, 투수 이동원·내야수 박승욱 영입
  3. 3김한별 부활…후배 이끌고 공격 주도
  4. 4맥 못 추는 유럽파…황희찬 5경기째 골 침묵
  5. 531년 만에 MLB 직장폐쇄…김광현 FA 협상 어쩌나
  6. 6측정 장비 OUT…내년부턴 눈으로만 그린 관찰
  7. 7'고수를 찾아서3' 타국에서 고국으로... ITF태권도의 비밀
  8. 87년째 축구 유소년 사랑…정용환 장학회 꿈과 희망 쐈다
  9. 9네이마르 다음이 손흥민…세계 6위 포워드로 ‘우뚝’
  10. 10롯데와 결별 노경은, SSG서 재기 노린다
해피-업 희망 프로젝트
언어발달 지연 신하은 양
초고령사회 일자리가 복지다
ESG와 시니어 일자리
  • 충효예 글짓기대회
  • 맘 편한 부산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