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에 따르면 2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604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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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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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금정구 음악학원에서 1명(누적 34명), 김해 사업체에서 1명(누적 13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밖에 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한 3명,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원 불명 사례는 4명이다.
부산시는 지난 16일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았다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가족이 이용하던 사상구의 운동시설을 통한 전파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련 확진자는 가족 관련 4명, 운동시설 이용자 4명, 접촉자 1명 등 모두 9명이다. 이에 따라 시는 운동시설 이용자 191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216명이 입원해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4명이다. 추가 사망자(누적 124명)는 발생하지 않았다.
19일 밤 9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의 경우 1만7813명이다. 지금까지 부산시 전체 인구의 32.2%가 1차 접종을 완료했다.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 얀센백신 접종률은 95.1%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