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AZ) 1차 접종을 한 부산경찰청 소속 경찰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경찰청은 16일 A 경찰관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A 경찰관은 최근 가족 1명이 확진되면서 지난 1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A 경찰관은 자가격리 첫날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지난 15일 관련 증상이 생겨 다시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경찰관은 지난 4월 말 AZ 1차 접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A 경찰관 소속 부서는 부산경찰청 별관에 있고, 부산경찰청은 해당 부서를 임시 폐쇄한 상태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현재 역학 조사관이 밀접 접촉자를 분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호걸 기자 rafael@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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