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경남도는 11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7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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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외국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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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거제시·창녕군 각 2명, 창원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지역감염 6명, 해외 입국 1명이다.
김해시 감염자 1명은 유흥주점 관련, 나머지 1명은 경남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거제시 감염자 1명은 부산 감염자의 접촉자며, 나머지 1명은 우즈베키스탄에서 들어온 입국자다.
창년군 감염자 2명은 러시아와 키르기스스탄 국적자로 모두 지역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다.
이로써 창녕 외국인 식당 관련 확진자는 누적 92명으로 늘었다.
창원시 확진자 1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 중이다.
경남 전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982명으로 300명이 입원 중이고, 4666명은 퇴원했다. 오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