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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나흘만에 다시 10명대…댄스동호회 관련 확진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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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부산진구 양정요양병원에서 입원 환자와 가족들이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비대면 면회를 하고 있다. 국제신문DB


부산시는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3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5420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수는 지난 목요일 24명이 발생한 이후(24명→44명→31명)나흘 만에 10명대로 줄어들었다.

수영구 댄스동호회를 이용한 1명과 관련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시 방역당국은 명단에 있는 80명 중 현재까지 62명이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동호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이용자 22명과 N차 감염 22명으로 총 44명이다.

해운대 목욕탕과 관련하여 접촉자 550명 중 517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9명이다.


목욕탕 관련 확진자 9명 가운데 2명은 수영구 댄스동호회 관련 확진자로 알려져 추가 확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확진자가 발생했던 기장군의 초등학교와 동래구의 고등학교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시 방역당국은 각각 4명과 21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한편 백신 접종과 관련해 시 방역당국은 1차 접종자 누계는 23만1797명이며, 2차 접종자 누계는 3만8657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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