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적 여름 축제인 ‘바다로 세계로’ 행사가 전면 취소됐다. 경남 거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1년 거제 바다로 세계로’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1999년부터 시작된 ‘거제 바다로 세계로’ 축제는 20년이 넘는 동안 국내 대표적 여름 축제로 성장해 매년 10만 명 이상이 축제를 즐겨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취소됐다.
박현철 기자 phc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