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명대, ㈜대진여객봉사단 등과 홀로어르신 소독방역봉사

-코로나 속 따뜻한 부산 만들기 산-학-관 삼각 협력 주목

-전호환 총장 두잉인재양성 주창에, 재학생들도 실천 동참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동명대-㈜대진여객봉사단-J2시스템-반송2동행정복지센터 등이 ‘2021 따뜻한 부산 만들기를 위한 소독·방역봉사’ 활동을 실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동명대 LINC+사업단(단장 신동석) 및 자동차공학과(학과장 오갑석) 등 학생 8명, ㈜대진여객봉사단 5명, J2시스템 2명, 반송2동행정복지센터 등의 자원봉사자들은 5월 6일 오후1시부터 약4시간 동안 반송2동 지역 24곳의 홀로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소독·방역 봉사를 가졌다.

전호환 총장이 임기 개시 이전부터 두잉(Do-ing)」 인재 양성을 강조하자, 재학생들도 필요한 지역사회 현장에 뛰어들어 실천적 인재로서의 “두잉(실천)”에 발빠르게 나선 것이기도 하다.

봉사자들은 이날 현장사항 점검 및 시설파악 등을 갖고, 연무살균기와 소독장비 소독약품 등에 대한 교육과 방역장비와 방진복 착용 후, 윗반송로와 신반송로 지역으로 2개팀을 나누어 각 팀별로 독거노인 총 24가구를 대상으로 소독·방역봉사활동을 펼쳤다.

따뜻한 부산 만들기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송2동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소독·방역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 자원봉사다.

자동차공학과 이승준(자동차공학과3) 학생은 “홀로어르신들의 사정이 어려울 줄은 예상했었지만 이토록 열악할 줄은 몰랐다”면서 “작은 힘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씀해주시는 주위의 격려에 내가 더 큰 힘이 나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에어콘 및 방역소독케어전문업체 J2시스템(대표 박주제)은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소독·방역 교육 및 실습 등을 지원했다.

(주)대진여객(대표이사 조현욱) 소속 봉사단(단장 박태균)은 2017년 반송2동과 협약식을 맺고 반송지역소외계층대상 화재경보기 및 LED 등 무상 설치를 했고, 2010년부터 대표이사 승무원 등 113명이 동참하여 지난해까지 약 7,400만원을 반송지역에 기부했다.

2017년에는 사랑의열매재단 금상을 수상했고, 부산지역 버스회사 중 모범회사로 평가받고 있다.

동명대 LINC+사업단 지역사회협업센터(센터장 박수영)는 앞서 지난해 12월 코로나19 시기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교직원 및 자원봉사자 등이 직접 케익 400개 만들어 소외층 등에 전달한 바 있다. 정채영 기자 codud3597@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3. 3“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4. 4“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99건
  5. 5[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6. 6“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7. 7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8. 8"차명계좌 적발, 작년 이후 총 3471건…NH농협 가장 많아"
  9. 9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둘러싼 한·미 불협화음 언제까지 이어지나
  10. 10[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1. 1오세훈, 영화 암살자(들) ‘탄흔 티켓’에 “문화 품격 훼손”
  2. 2[속보]민주당, 국힘 집회에 “극우 유튜버들 박수 세례에 중독된 장동혁”
  3. 3[단독]서지영 “기보, 본사는 부산에 두고 부산 기업은 심각한 홀대"
  4. 4李대통령,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철저 조사 지시”
  5. 5김민석 “차기 총선 주 싸움터는 한강 아니라 낙동강”
  6. 6李대통령, ‘정청래 그만 괴롭히라’는 글에 “괴롭힌 거 아냐”
  7. 7軍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8. 8추미애 “김지용, 언제든 국민과 정의에 등 돌릴 수 있는 자”
  9. 9靑, 北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위반, 즉각 중단 촉구”
  10. 10‘교정시설 조성 지원 특별법’ 발의…부산구치소·교도소 통합 뒷받침
  1. 1금융권 광범위 AI 공격 “해킹 시도 더 많을 수도”
  2. 2“이래서 당첨 힘들었나”… 최근 5년간 민간아파트 부정 청약 1699건
  3. 3"차명계좌 적발, 작년 이후 총 3471건…NH농협 가장 많아"
  4. 4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둘러싼 한·미 불협화음 언제까지 이어지나
  5. 5정부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 예산 급증… 재정 부담 가중될 듯
  6. 6미래대응기금, 국감 쟁점 부상…국회 "재원 지속가능 의문"
  7. 7SK지주 최태원 지분율 3% 하락…최 회장 재산분할 자금 충당
  8. 8카카오 월4900원 멤버십 출시…네이버 쿠팡과 3파전
  9. 9웰컴저축은행도 정보유출…법인고객 정보 2200건 추정
  10. 101244회 로또복권 1등 18명…당첨금 16억469만 원
  1. 1HD현대중공업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갈등 커질 듯
  2. 2[속보] “법 위반한 적 없어” 김상욱 울산시장 첫 경찰 출석
  3. 3“술값 내라” 여러 차례 여자친구 때릴 듯 위협한 20대 집유
  4. 4AI 성착취물 텔레그램방 ‘그놈’…잡고 보니 경찰관
  5. 5부산·울산·경남 일부 비…낮 최고 23∼26도
  6. 6울산바위 배경으로 사진 찍다 추락한 70대 등산객 숨져
  7. 7ADHD 치료제 처방 2년 새 38% 급증…“공부 잘하는 약 없어”
  8. 82026 진주남강유등축제 화려한 개막…18일까지 ‘빛의 향연’
  9. 9“차량 흔들린다” 술 취해 소화기로 버스기사 폭행한 60대
  10. 10"친구가 총기 들고 탈영"…허위 신고한 20대 벌금 500만 원
  1. 1“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2. 2‘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3. 3[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4. 4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5. 5태권도 송다빈, 여자 67㎏초과급 금메달…겨루기 첫 金 수확
  6. 6한국, AG 남자 축구 4회 연속 금메달…결승 한일전 1-0 승리
  7. 7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8. 8송교창·최준용 빠진 KCC…‘루이스 킹’ 희망될까
  9. 9KLPGA 대회 처음 부산서 여는 HJ重… “지역과 상생할 것”
  10. 10메치고 쏘고…한국 유도·양궁 ‘금빛 데이’
우리은행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교통취약지 ‘버스형 콜택시’ 도입, 울주 전역 도시가스 공급도 추진”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