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부산 울산 경남은 따뜻하고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다.
부산지방기상청은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부산 울산 경남(창원 남해 사천 의령 합천 함양 산청)은 실표습도가 35% 내외로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40~50%로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실효습도는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실효습도가 낮을 수록 건조함을 의미한다.
낮 기온은 경남 내륙을 중심으로 25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23도, 울산 24도, 경남 23~28도로 예보됐다.
낮밤의 기온차가 15~2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