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미용+조리 등 혁신 학과 육성, 대학 인지도 높이기

부 총장의 1등학과 프로젝트

  • 국제신문
  • 김화영 기자
  •  |  입력 : 2021-03-22 19:01:52
  •  |  본지 1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성장 잠재력이 크지만 저평가된 기업 주식에 장기투자하면 언젠가 성공합니다. 우수한 커리큘럼을 흔들림 없이 운영하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영산대 양산캠퍼스 전경. 국제신문DB
22일 부구욱 총장은 실제 역량보다 영산대가 저평가돼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대학혁신지원 1차년도(2019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인 A등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200곳 넘는 전국 대학을 평가한 결과 영산대가 39위에 오르기도 했다”고 말했다. 영국 글로벌대학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의 ‘2021년 세계대학랭킹’에서도 영산대는 부산 지역 대학 5위에 올랐다.

영산대는 전국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특정 분야에서 ‘전국 1위’ ‘부산 1위’ 등을 달성하는 ‘1등 학과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부 총장은 “모든 학과가 당장 전국 최고로 평가받을 수는 없더라도 해양레저에 스포츠를 접목한 해양레저학과, 미용에 조리를 접목한 조리예술학과 등은 전국 1위, 적어도 부산 1위를 달성할 수 있다 보고 학과 커리큘럼 등을 혁신 중”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4차산업혁명으로 산업 구조가 급격하게 바뀜에 따라 드론교통 분야 등은 국내에서 최고 이니셔티브를 쥘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태권도학부의 잠재력도 크다. 부 총장은 “전국태권도 품새대회와 유럽 해외강습회를 열며 국내외 태권도 교육의 산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석좌교수로 추대된 세계태권도연맹(WT) 아시아연맹 이규석 회장 등 최고 교수진이 포진해 실무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부 총장은 “수도권 수험생도 진학을 희망하는 부산 지역 대학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김화영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기업 자처 롯데, 엑스포 유치 역할론
  2. 2청사포 풍력, 주민·구의회·사업자·정치인 갈등의 도가니
  3. 3[이상이 칼럼] 기본소득 포퓰리즘, 가짜와 짝퉁의 대결
  4. 4세몰이 나선 이낙연, PK 선점해 반등 노린다
  5. 5[기고] 한국 해운, 재건을 넘어 부활로 /김형준
  6. 6연금 복권 720 제 53회
  7. 7가덕신공항 이슈 사라진 김부겸 총리 후보 청문회…착공 늦어질라
  8. 8동백전 부가서비스, 교통카드·소득공제 OK
  9. 9서부국과 함께하는 명작 고전 산책 <18> 이기적 유전자-리처드 도킨스
  10. 10서부산 기계부품산업, 국비 등 407억 투입…일자리 6000개 창출
  1. 1세몰이 나선 이낙연, PK 선점해 반등 노린다
  2. 2가덕신공항 이슈 사라진 김부겸 총리 후보 청문회…착공 늦어질라
  3. 3부산부동산특위 위원 선임 또 충돌…50일째 출범도 못해
  4. 4눈길 끄는 시의회 조례 2제
  5. 5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현장 찾은 문 대통령 “세계시장 이끌어달라”
  6. 6야당 당권 대진표 윤곽…주호영 10일 출마, 나경원 고심
  7. 7야당, 장관 후보 3인 지명 철회 요구…여당, 강행도 청와대에 철회 건의도 난감
  8. 8권익위, 공직자 투기의혹 55건 접수
  9. 9호남으로 가는 국힘…영남당 탈피 사활
  10. 10외유출장 임혜숙·밀수입 박준영·관테크 의혹 노형욱…3인방 청문보고서 채택 난항
  1. 1연금 복권 720 제 53회
  2. 2동백전 부가서비스, 교통카드·소득공제 OK
  3. 3부산신항에 글로벌 이커머스(전자상거래)기업 모신다
  4. 4코스피 3170선 회복
  5. 5회복 가능성 있는 중소기업 신용등급 안 내린다
  6. 6“항만 개발 막는 부처 월권…제도적 장치 절실”
  7. 7부산시 주거복지센터 2곳 개소
  8. 8스타벅스·이케아, 부산서 ESG 캠페인
  9. 9유통가 벌써 여름마케팅…소비자는 ‘하하(夏夏)’
  10. 10이마트 양산점, 리뉴얼 공사 후 매출 ‘쑥’
  1. 1부산기업 자처 롯데, 엑스포 유치 역할론
  2. 2청사포 풍력, 주민·구의회·사업자·정치인 갈등의 도가니
  3. 3서부산 기계부품산업, 국비 등 407억 투입…일자리 6000개 창출
  4. 4[르포] 한달 전 파낸 흙 아직도 기름냄새…중금속은 조사대상 제외
  5. 5태종대 모노레일, 부산시·건설사 줄다리기로 4년째 표류
  6. 6현대차 올 임단협 임금·정년 최대 이슈
  7. 7부산 자치경찰위원회 공식 출범
  8. 8고도 3000m 비행기 안…초등생 승무원의 꿈을 이룬 하루
  9. 9오늘의 날씨- 2021년 5월 7일
  10. 1070~74세 AZ 예약 내달 3일까지…접종은 27일부터
  1. 1양현종 3⅓이닝 8K…빅리그 짧고 굵은 선발 데뷔 ‘굿’
  2. 2여자컬링 ‘팀 킴’ 연장 접전 끝 한일전 승리
  3. 3조상현, 남자농구 국대 새 사령탑
  4. 49년 만에 UCL 결승 오른 첼시…“맨시티 한 판 붙자”
  5. 5토트넘서 쫓겨난 모리뉴, 보름 만에 재취업
  6. 633세 양현종, 텍사스 최고령 선발 데뷔
  7. 7맨시티 첫 UCL 결승 진출…우승 향한 쾌속 질주
  8. 8롯데 자이언츠, KIA 타이거즈에 17점 폭격...5연패도 끝
  9. 9조급한 허문회 감독, 자충수만 반복
  10. 10롯데 5연패 '수렁'…신인투수 나균안 데뷔는 합격점
우리은행
지역대'업' 총장에 듣는다
울산대 오연천 총장
청년과, 나누다 2
금난새 지휘자
눈높이 사설 [전체보기]
로컬 크리에이터 지속 지원책 필요
도시철도, 보행편의시설 확충을
뉴스 분석 [전체보기]
울산 변이 급속 확산…직장·모임발 타고 부산도 전파 우려
약발 안 먹혀도, 출산지원금 퍼붓기 경쟁만
다이제스트 [전체보기]
부처님 오신 날만 개방되는 문경 봉암사 답사 外
밀양 위양못·용연폭포·표충비각 답사 外
박기철의 낱말로 푸는 인문생태학 [전체보기]
10과 12 : 나의 운명
구궁과 구성 ; 아홉 숫자로 보는 점
스토리텔링&NIE [전체보기]
불 끄면 탄소배출 줄여 지구가 살아난대요
인구 줄고 젊은 층 떠나 지역은 사라질 위기예요
신통이의 신문 읽기 [전체보기]
신문사 주장 사설도, 시민 의견 칼럼도 뉴스예요
독자 궁금증 대신 물어 전달하는 게 인터뷰예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전체보기]
자원봉사인 학교보안관, 잡무 떠안았다며 채용 요구 논란
해운대구의회 전국 첫 교섭단체…되레 밥그릇 싸움 키울라
이슈 추적 [전체보기]
핵심은 사라진 황금계급장·돈 출처인데…변죽만 울린 수사
편집국장단의 뉴스 클로즈업 [전체보기]
“균형발전은 헌법이 규정한 가치…가덕, 국익 차원 접근을”
포토뉴스 [전체보기]
소중한 흰목물떼새 7마리 부화
고시엔 8강 좌절한 한국계 교토국제고
현장 줌인 [전체보기]
‘돌봄 파업’에 교장·교감까지 방과후 보육 총동원
오늘의 날씨- [전체보기]
오늘의 날씨- 2021년 5월 7일
오늘의 날씨- 2021년 5월 6일
  • 해양컨퍼런스
  • 생명의강 낙동강 수필공모전
  • 2021부산하프마라톤
  • 바다식목일
  • 유콘서트
  • 18기 국제아카데미 모집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