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석전동에 어린이집, 장난감도서관, 놀이 체험 등의 시설을 갖춘 ‘아이행복센터’를 짓는다고 21일 밝혔다. 아이행복센터는 다양한 시설을 한곳에 모은 복합시설로 건립되며 사업비는 부지 매입비와 건축비 등 총 52억 원이다. 시는 올 연말 공사에 착공해 2023년 상반기 중으로 아이행복센터를 개관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설계를 공모해 총 6개의 응모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11일 심사위원회를 개최, 서울 소재 건축사사무소 ‘사월’의 작품을 아이행복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시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설계 공모 심사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