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이 코로나19 영향으로 휴·폐업 위기를 겪은 청년 사업자나 소상공인을 돕고자 점포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재개장 비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이후 휴·폐업한 뒤 재개업을 준비 중인 청년·소상공인을 돕는 이 ‘소상공인 희망 리턴 지원사업’은 재개장에 필요한 재료비나 홍보·마케팅비, 용역인건비, 공과금, 관리비, 임대료 등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남해군 내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사업장이 있는 1개월 이상 휴·폐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