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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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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후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가운데 이상반응 의심환자 수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아나필락시스’ 의심 11건, 중환자실 입원 사례 2건을 포함해 새로 접수된 이상반응 의심 신고 건수는 총 1천305건이다. 사망신고의 경우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전날 공개된 7명을 유지했다.
1천305건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관련이 1천300건, 화이자 백신 접종 관련이 5건이다. 다만 이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누적 29만1천131명)가 화이자 백신 접종자(5천249명)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데 따른 현상으로 보인다.
증증 사례의 경우 총 3건이 됐다. 호흡곤란·두드러기 등을 동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사망 및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사례와 관련해서는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는 전부 접종과의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나머지 2천849건은 모두 예방접종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경증 사례였다고 당국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