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혁신도시에 국내 처음으로 저작권 교육체험관이 건립된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오는 3일 진주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 내인 진주시 충무공동 15의 2에서 국내 최초 저작권 교육체험관 건립에 따른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저작권 교육체험관은 230억 원을 들여 진주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 5405㎡에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9624㎡ 규모로 신축된다.
이곳에는 전시·체험 휴게실을 갖춘 전시체험시설과 저작권도서관, 세미나실 등 강의시설, 업무시설(사무공간), 부속시설 등이 입주한다. 오는 3일 착공해 2022년 9월께 준공할 예정이다. 착공식에는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을 비롯해 박대출 강민국 국회의원, 조규일 진주시장 등 정부와 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해 국내 처음이자 유일한 저작권교육체험관 건립을 축하할 예정이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2015년 7월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 2층과 5층에 입주해 있다. 투명한 저작물 유통기반과 저작권 문화 발전 업무를 맡고 있다.
김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