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1일부터 경남사랑상품권 166억 원을 추가 발행해 특별할인판매를 이어간다.
이번 추가 발행으로 올 한 해 전체 발행 규모는 656억 원으로 늘어나고, 10% 특별할인율도 그대로 유지된다.
경남사랑상품권은 선불 충전식 모바일상품권으로 ‘경남지역상품권’ ‘체크페이’ 등 제로페이 상품권 앱에서 구매·사용이 가능하며 도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명절특수를 고려해 추석을 전후로 이달 말과 다음 달까지 월 50억 원씩 총 100억 원을 우선 배정·판매하고 이후 잔여 상품권을 월별 균분하여 판매한다.
경남사랑상품권은 가맹점의 경우 결제수수료 완전 면제(0%)와 부가가치세 납부세액 공제 혜택이 있고, 소비자는 10% 할인구매와 함께 연말정산 시 카드보다 높은 소득공제율(30%)을 적용받을 수 있으므로 사용자 쌍방에게 혜택이 풍부하다. 이민용 기자 my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