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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유성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본원에서 연구원들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윤선우 선임 연구원이 코로나19 중화항체 평가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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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3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8명 증가해 누계 1만 9947명이라고 전했다.
감염 경로별로는 지역발생 238명, 해외유입 1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9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 79명, 인천 14명, 광주·충남 각 9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이달 14일부터 연일 세 자릿수를 나타내고 있다.
14일부터 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103명→166명→279명→197명→246명→297명→288명→324명→332명→397명→266명→280명→320명→441명→371명→323명→299명→248명이다. 이 기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모두 5177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26% 수준이다.
중대본은 이날 1명이 사망하면서 누적 사망자 수도 32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이상인 환자도 전날보다 9명 늘어 79명에 이른다. 국내 코로나19 평균 치명률은 1.63%다. 신동욱 기자 woogy0213@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