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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 광주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가 마련된 효죽공영주차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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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명대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41명 늘어난 1만 3979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41명의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 사례 28명, 해외유입 사례 13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서울에서 19명, 경기 5명, 부산·광주 각 2명씩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의 경우 검역 과정에서 3명이 나왔으며, 경기 3명, 서울·대구·경남 각 2명, 경북 1명 확인됐다. 이들 중 내국인은 6명, 외국인은 7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 1명 발생해 누적 298명이 됐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2.13%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되는 사람은 59명 늘어난 1만 2817명이다. 나머지 864명은 지정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위·중증 환자는 전날 대비 2명 줄어든 16명이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10시께 당일 0시를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